[뉴스프리존]안데레사 기자=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한국 그린에너지 산업과 우주산업에 한화의 미래를 걸었다.한화그룹의 후계자 김동관 사장은 오는 30~31일 서울에서 열리는 ‘2차 P4G 정상회의’ 에너지 세션에서 ‘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더 푸르른 지구’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.김 사장은 지난해 9월 사장으로 승진했다. 김 사장의 혜안은 남달랐다. 전 세계 경영계의 최고 화두인 ESG경영의 본질인 친환경 그린에너지와 인류의 미래이자 미지의 개척지인 우주산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. 한화의 미래를 친환경에너지와 우주라는 무대에